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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회 - 현재 운영중인 사업의 전문성을 보여줄 컨텐츠를 주 3회, 트렌드와 연관지어 브랜딩, 마케팅 관련 숏폼을 작성하는 중

정태승 -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경험해본 일 위주로 정리하여 자유롭게 작성 중

김지훈 - 벤처투자 관련 쓰레드에 쓰고 있고, 최근 이오플래닛에 쓴 글이 주간아티클에 선정됨

서은교 - 링크드인에 업무 및 코인에 관련된 글 작성 중, 계속 컨텐츠의 방향성 고민 중

황성진 - 블로그 컨텐츠를 숏폼으로 수정해서 작성 중 (AI 자동화를 활용)

김경모 - 링크드인과 인스타그램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 중

한 줄 요약

11:45에 미팅 종료한 열정 뜨거운 2조!! 

서로 관심사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고, 글쓰기도 처음인 분들이 많아 비슷한 고민을 공유했던 것 같고 앞으로도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아직 글 3개밖에 올리지 않은 상태라 이야기 나누기에 다소 이른 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기획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SNS에 글을 처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레드를 알아가고 스레드와 친해지는 것이 이번 주 주요 성과였어요. 그리고 주제와 소재를 어떻게 찾고 정할지가 주요 논의 주제였어요.

메인 테마(IT창업, 스타트업, ESG 등 각자의 분야)로 스레드를 운영하고자 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제 일상 이야기도 담고 싶어요. 섞어서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스레드 계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요? 

롱폼, 숏폼 글쓰기의 기획, 구조 설계가 중요!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로 글을 써야 지속가능하게 쓸 수 있을 듯

장원근 

숏폼 : 숏폼 채널로 스레드를 선택해서 계정을 3일전에 만들고,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는데, 스레드의 로직을 잘 모르겠고,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음. 앞으로 같은 콘텐츠를 링크드인에 올릴 예정

롱폼 : 롱폼은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블로그 세션에 올릴 계획, 블로그 글을 모아 책을 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임은지

롱폼 : 의식, 잠재의식 주제를 쓰고 있다. / 잠자기전 상태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쓰려고 하는데 어떤 콘텐츠를 써야할지 궁금한 것 물어봐 달라

김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