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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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에 미팅 종료한 열정 뜨거운 2조!!
자기소개 & Icebr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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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관심사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고, 글쓰기도 처음인 분들이 많아 비슷한 고민을 공유했던 것 같고 앞으로도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조별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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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 3개밖에 올리지 않은 상태라 이야기 나누기에 다소 이른 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기획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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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SNS에 글을 처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레드를 알아가고 스레드와 친해지는 것이 이번 주 주요 성과였어요. 그리고 주제와 소재를 어떻게 찾고 정할지가 주요 논의 주제였어요.
조쉬 클럽장님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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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테마(IT창업, 스타트업, ESG 등 각자의 분야)로 스레드를 운영하고자 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제 일상 이야기도 담고 싶어요. 섞어서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스레드 계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요?
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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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폼, 숏폼 글쓰기의 기획, 구조 설계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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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오디언스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이 필요 (나만의 기록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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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으로 유입 (유튜브 숏츠도 활용 가능) → 롱폼으로 찐팬 만들기 → 전자책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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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로 글을 써야 지속가능하게 쓸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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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가 좋아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활동(유튜브, 커피챗 등)을 소재로 숏폼, 롱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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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ade: 사람이 쓴 것처럼 글 써줘, (AI가 남용하는) 부사 빼줘, A 플랫폼에 올리려고 하는 게 그 스타일로 써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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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여러 가지 버전으로 글 시켜서 좋은 것만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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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의 소스를 나 나름대로 필터하여 받아들이고 재구성, 편집하는 것도 창조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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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님이 소개해주신 애나정님 등의 프로필을 벤치마킹하여 프로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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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물어보면 나오는 것들은 검색을 잘 안 하니 유입이 안 될 것, 대신 GPT가 모르는 것들을 위주로 컨텐츠를 만들면 검색으로 유입이 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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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은 조회수가 원래 많이 나오는 듯
이번 주 조회수가 잘 나온 글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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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고 답변을 본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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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에 첫 줄을 쓰고 ‘더보기’가 생기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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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0만원’과 같이 큰 숫자가 제목에 나오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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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Call to Action) 적극 활용하기 (질문하고 댓글 달리게 하기 등)
고민 해결 & 개선 포인트 &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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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과 역량이 경력 많으신 분들에 비해 부족하여 퀄리티가 부족하지 않을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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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보다 약간 더 주니어들에게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강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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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데, 하나의 서비스에 국한해서 쓰기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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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하거나 경력이 있는 걸 위주로 글을 쓴 다음, 향후 동일 방식으로 확장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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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시 A, B로 수익(크몽) 계정을 분리해서 운영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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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은 예고편의 역할이므로, 프로필과 일맥상통하도록 글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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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같은 어려운 용어 대신, 일상 속의 용어를 활용하고 누구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꿀팁처럼 느껴지도록 써보자 (’탄소중립포인트’,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구분’, 네이버가 친환경을 어떻게 하는지? 등)
Ac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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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 써보고 다음 주에 후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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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글 읽고 좋은 점, 제안할 점 피드백하기
참고
https://www.perplexity.ai/ 비싸긴 하지만 쓸만합니다ㅎㅎ
https://www.genspark.ai/ 검색 한정으로 + 요약된 내용을 빠르게 읽고 싶으시다면 굉장히 쓸만합니다(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