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FM 입니다.
하는 일
패션유통사MD, 패션경제지 기자 경력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blackfashionmarketing 계정을 통해 패션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스몰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관심있는 비즈니스
패션비즈니스
솔로프리너에 참가한 이유
패션 콘텐츠 유료화, 스몰 브랜드 상품을 엮어 이커머스로 판매할 계획이며, 정보 공유 및 환경설정이 필요해 참가했습니다.
솔로프리너에 임하는 각오
이번 주 주말에 첫 번째 유료 콘텐츠를 오픈합니다. 이를 비롯한 성과 기록, 뉴스레터 발행,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 앞에서의 선언을 통한 실천이 목표 입니다.